"모든 공간에는 이유와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공간의 디테일을 기록하는 순간, 그 이유는 공감이 됩니다."
공간어스는 공간을 기록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영상 디자이너로 일해온 시선으로 공간을 바라봅니다.
촬영과 색보정, 편집까지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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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준
수직을 세웁니다.
공간 사진에서 기울어진 수직선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결함입니다. 촬영 단계에서 카메라 수평을 잡고, 후보정에서 원근을 정리해 벽과 기둥, 창틀의 수직을 유지합니다.
빛을 섞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인테리어 공간에는 자연광과 전구색 조명, 주광색 LED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색온도가 뒤섞이면 애써 고른 마감재의 색이 무너집니다. 조명 조건을 정리하고, 필요하면 구간을 나누어 촬영한 뒤 합칩니다.
창을 살립니다.
실내에 노출을 맞추면 창이 하얗게 날아가고, 창에 맞추면 실내가 어두워집니다. 노출을 나누어 촬영한 뒤 합성해 창밖과 실내를 함께 남깁니다.
광각을 절제합니다.
넓어 보이게 하려고 과한 광각을 쓰면 가구의 비례가 무너지고 공간이 실제보다 낯설어집니다. 그 자리에 서 있을 때의 시야에 가깝게 화각을 잡습니다.
시간을 고릅니다.
같은 공간도 빛이 드는 방향과 시간에 따라 다르게 기록됩니다. 창의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촬영 시간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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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사진 촬영자와 영상 촬영자가 다르면 같은 공간인데 톤이 어긋난 결과물이 나옵니다.
공간어스는 한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조명 조건에서, 같은 색 기준으로 사진과 영상을 함께 작업합니다.
영상은 Log로 촬영해 색보정 여유를 확보합니다.
연출과 편집, 자막, BGM까지 일괄 진행합니다.
세로형(릴스, 쇼츠)과 가로형(매장 상영) 모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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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원칙
하루에 한 공간만 촬영합니다.
현장을 옮겨 다니며 찍으면 공간마다 다른 밀도가 남습니다. 맡은 공간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다른 일정을 잡지 않습니다.
컷 수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공간마다 기록해야 할 지점이 다릅니다. 정해진 장수에 맞추지 않고, 남겨야 할 것을 남깁니다.
촬영 전에 공간을 먼저 읽습니다.
인테리어에는 의도가 있습니다. 동선을 어떻게 풀었는지, 어떤 마감재를 왜 골랐는지, 어디에서 봤을 때 가장 완성도가 높은지. 그 의도를 읽지 못한 사진은 공간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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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
01 사전 검토
도면이나 현장 사진을 먼저 받아 봅니다. 창의 방향과 조명 조건을 확인하고 촬영 시간대와 기록할 지점을 제안드립니다.
02 촬영
사진 60~90분 · 영상 포함 시 180분
03 보정
사진 2~3일 · 영상 포함 시 최대 7일. 수정은 2회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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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
상업공간 카페 · 매장 · 쇼룸 · 사무실 · 병원
주거공간 에어비앤비 · 스테이 · 아파트 · 오피스텔
건축·숙박 호텔 · 펜션 · 전원주택
서울 · 경기 · 인천
그 외 지역 출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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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
공간 규모와 작업 범위에 따라 책정됩니다.
사진 단독 촬영과 사진·영상 패키지로 구분되며,
문의 시 견적과 가능 일정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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